20100620 아침단공 @ SSAM 즐거운%나의%하루


라이브클럽쌤만 남아있는걸로 알고있으나 나와 이곳의 첫만남은 쌈지스페이스때다

개인적으로 헤이리 쌈지마을이었나 딸기가좋아였나 갔다가 기절할뻔했는데 초기투자비를 되돌리기 위해 그런걸지?

쌈지스페이스덕분에 상상마당도 알게되고 홍대(요샌 상수지만) 카페들도 찾아다니게되고 그렇게 된거같다.

오늘 알았는데 작업실 이제 비흡연카페됐다 ㄱ-;; 아 ;;안돼;

여튼 아침단공을 다녀왔다. 아 좋은날이었음

내가 아침을 좋아하게된건 브로콜리너마저 10월공연 직전이었는데 와 이렇게 좋은밴드가있다니 하면서 기절하는줄알았다

사실 첨에는 거짓말꽃 들으면서 으잉? 으잉? 이랬는데 계쏙듣다보니까 가사가 너무 쩌는거당 ............. 아 말도안돼

이렇게 이미지가 확확 떠오르다니 진짜 쩐다쩐다 이러면서 계속 들었다 그러다가 브로콜리 게스트 온다그래서 그때 갔고

그때 불신자들 듣는데 나는 너무좋아서 죽을거같은데 불신자들 첫가사 듣고 사람들이 웃어서 마음상한 기억이 난다 ㅜㅜ

아니 불신자들 가사가 얼마나 아름다운디 그런말을 ㅡㅡ !!! 이랬으나 웃을수도 있겠지 뭐 ....

여튼 그래서 오늘 단공의 좋은점은 다들 아침을 보러 온 사람들이었기때문에 반응도 좋고 (사실 넘 시끄러울때도 있었으나;)

그래서 선욱님도 엄청 좋아했고 나도 좋았고 막 따라불러달라그래서 따라부를 수 있었던것도 좋았고~~~~~



          수열님 멘트칠때 에어컨바람쐬는 선영님(bass/vocal)ㅋㅋ



      쌈지스페이스 앞


쌈지스페이스 너머








게스트 고고스타 ..좋았음 ㅋㅋ 콘서트 가야징



몽구스 ! 나 고등학교땐가 나빗가루 립스틱 들었을때가 마지막이었던거같은데 ..

사진은 못찍었으나 보컬분 정말 행복해보였다. 기뻐보였고 그래서 난 좋았다 으아악!





선욱님. 머리보고 웃긴했는데 계속보니까 어울리는거같다 '-^ 아니 어울린다. ㅋㅋㅋㅋㅋㅋ





어쩌다보니까 잘나옴 ...........선영님 나는 셔터를 좀 마구눌러대는편이라서 - -;;








수열(drum/vocal)님 나와서 멘트치는중 ㅋㅋ



*

드럼이 나와서 멘트치는거 좋았다. 사진찍기 좋다

아침은 좀 댄서블하게 연주를하는편이라서 사진찍기에 진짜 좋다 움짤만들기도 좋고 ..(음?)

예전보다 사람들이 다 좀 둥글둥글 해진거같아서 아쉽기는 했지만 그건 또 그 나름대로 아침이 변해가는거라고 생각한다

게스트일때가 입담이 더 좋으시다니..평소에 입담이 좋은건 아닌갑돠?-_- 여튼 노래를 실컷 들을 수 있다는것만으로도 행운

나처럼 아침조아하는사람이 이세상에 이만큼이나 있다는것만으로도 행운


현금이 없어서 티셔츠 후입금 하겠다고 번호 남기고 왔다..문자 와야되는데-_-;;;;;

직원분이 좀 난감해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선영님나와서 계좌번호점 이러니까 계좌번호 없다고하시더라 우와 충격이었음

내가 성년되고나서 계좌번호를 외우게! 되었는데 그런게 없다뉘 하는 느낌?!?!?!?!??!?!?!

여튼 좋았다. 문자오면 빨리 입금해야지 ㄷㄷ


아 그리고 술탄오브더디스코 노래가 막간에 흐르는것도 좋아따. 박과장의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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